SK에코플랜트는 CJ대한통운, 태림포장과 물류센터에서 버려진 종이 자원을 재생 상자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제품은 용인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수거된 종이 자원으로 만들었으며 압축공정을 거쳐 태림포장에서 재생 상자로 재생산된 뒤 다시 CJ대한통운 군포 물류센터로 공급됐습니다. <br /> <br />폐기물을 회수·재활용해 다시 배출 기업의 생산 자원으로 사용하는 '완결적 자원순환체계' 시스템을 구축해 첫 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연간 약 5천t의 종이 자원을 재활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5151631112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